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찐친' 강민경 반응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이해리의 깜짝 결혼 발표에 멤버 강민경이 '찐친' 반응을 해 화제다.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다비치 이해리의 깜짝 결혼 발표에 멤버 강민경이 '찐친' 반응을 해 화제다.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해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손 편지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특히 그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 가운데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댓글은 7000여 개의 좋아요가 눌러질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백종 접종 거부한 배우, 당신의 생각은?
- 끝없이 빛날 에스파…쇠맛 더욱 달군 150분의 용광로 [리뷰]
-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혼자 사는 근황 "부지런해지는 느낌"
- '하이재킹' 100만 고지 넘었다
- 임영웅, '드릉드릉' 한마디로 악성 댓글 테러 몸살
- '故최진실 아들' 지플랫, 여자친구와 뽀뽀 공개? '럽스타'로 열애설 확산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