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퇴출' 유엔 인권이사회.. 체코로 공석 대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엔(UN)이 러시아의 활동 정지로 공석이 된 인권이사회 자리를 체코로 대체했다.
유엔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총회를 열고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유엔은 지난달 7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이사회 자격을 정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93표로 가결했다.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은 총 47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총회를 열고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단독 후보인 체코가 압도적인 표차로 승인됐다. 193개 회원국 중 180개국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157개국이 찬성했다. 23개국은 기권했다.
유엔은 지난달 7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이사회 자격을 정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93표로 가결했다. 반대는 24표, 기권은 58표였다.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은 총 47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대륙별(아시아 13개국, 아프리카 13개국, 중남미 8개국, 서방 7개국, 동유럽 6개국)로 나눠져 있다. 이에 러시아 대체국은 동유럽에서 나와야 했고 체코가 단독 후보로 나선 바 있다.
☞ "♥김준호 집 들어가기 싫어" … 김지민, OOO 극혐?
☞ "헉! 가슴골"… 이다인, ♥이승기가 반한 몸매?
☞ 이혜성 이 정도였어?… 밀착 레깅스 입고 '아찔'
☞ "살짝 가렸어요"… 아이유, 파격 화보 '눈길'
☞ '49세' 김지호, 등근육 美쳤다… 이 자세가 돼?
☞ '정준영과 뭐가 달라' 뱃사공… "미안" 두줄 사과
☞ "널린 게 남자"라던 구혜선, 남자친구와 결별?
☞ "평생 함께"… '6월 결혼' 앤디♥이은주 청첩장, 꿀 뚝뚝
☞ "그냥 일본인 해!"… 하연수, 악플러에 "명령하냐?"
☞ 알바생 '갓혜수'… 손님 울린 위로의 한마디
김태욱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탄 발언' 김지민 "♥김준호 집 들어가기 싫어" … ○○○ 극혐? - 머니S
- "은근 노출+섹시美" 이다인 근황, ♥이승기가 반한 매력? - 머니S
- 이혜성 이 정도였어? '헉'… 밀착 레깅스 입고 '아찔' - 머니S
- [★화보] 아이유, 도도한 눈빛 + 힙한 카리스마 발산 - 머니S
- '49세' 김지호, 등근육 美쳤다… 이 자세가 돼? - 머니S
- '정준영과 뭐가 달라' 뱃사공 입 열었다… "미안합니다" - 머니S
- "널린 게 남자"라던 구혜선, 남자친구와 결별? - 머니S
- "평생 함께 해"… '6월 결혼' 앤디♥이은주 청첩장, 꿀 뚝뚝 - 머니S
- "그냥 일본인 해!"… 하연수, 악플러에 일침 "혹시 내일 출근 안 하세요? - 머니S
- 알바생 '갓혜수'… 손님 울린 위로의 한마디, 무슨 내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