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구석기 동굴서 발견된 2만년 전 포분화석들

나기성 2022. 5. 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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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의 연구집단이 평양시 강동구 임경노동자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을 새로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해당 동굴에서는 2만여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화석 7점과 짐승 뼈 화석 9종 300여점, 포분화석 27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2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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