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개인 사냥터 '마르니의 밀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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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PC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에 개인 사냥터 마르니의 밀실을 선보였다.
마르니의 밀실은 지난 3월 칼페온: 에피소드 2에서 공개한 개인 사냥터다.
검은사막 인기 사냥터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콘텐츠로 하루 1시간 접속이 가능하다.
게이머는 각 사냥터에서 마르니의 밀실을 즐길 수 있는 구역으로 이동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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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의 밀실은 지난 3월 칼페온: 에피소드 2에서 공개한 개인 사냥터다. 검은사막 인기 사냥터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콘텐츠로 하루 1시간 접속이 가능하다. 엘비아 지역, 히스트리아 폐허,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 가이핀라시아 사원 등 게이머 방문이 많은 지역 위주로 사냥터를 선정했다. 게이머는 각 사냥터에서 마르니의 밀실을 즐길 수 있는 구역으로 이동해 입장할 수 있다.
더불어 협동형 던전 콘텐츠 아토락시온의 개선도 이뤄졌다. 아토락시온 내 각 구역을 이동하기 위해 필요했던 재료 아이템들을 몬스터를 처치 시 획득이 가능하며 보상 획득에 필요한 주간 의뢰 수주 시 아그라스의 열기 포인트가 소모되지 않도록 변경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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