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윤균상 '떴수다' 출격 '장미맨션' 비하인드 스토리 밝힌다

박수인 2022. 5. 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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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맨션'의 주역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떴수다'를 찾는다.

1회 공개 후 MC 장도연과 게스트들의 찰떡궁합 토크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2회 게스트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의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 2회는 '장미맨션' 첫 공개 다음 날인 5월 14일, 다채로운 구성과 예측 불가 토크로 이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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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장미맨션'의 주역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떴수다'를 찾는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티빙 콘텐츠 속 스타나 제작진을 찾아가 작품의 비하인드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 예능이다. 1회 공개 후 MC 장도연과 게스트들의 찰떡궁합 토크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2회 게스트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의 임지연, 윤균상, 창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가 형사 민수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해 5월 13일 첫 공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 2회는 '장미맨션' 첫 공개 다음 날인 5월 14일, 다채로운 구성과 예측 불가 토크로 이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회에서는 장미맨션이라는 제목 선정 이유와 촬영 비하인드부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세 사람의 TMI까지, 본편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작품과 출연진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티빙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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