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하겠다".. 'FC액셔니스타' 이영표 감독, 독기 올랐다

송혜남 기자 2022. 5.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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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과 시즌2 리그 1위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경기가 예고됐다.

불나방은 파일럿 시즌에 이어 시즌1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을 지키고 있다.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불나방은 FC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조별 예선 탈락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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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과 시즌2 리그 1위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사진은 골때녀 시즌2 리그1위 FC액셔니스타.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공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과 시즌2 리그 1위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경기가 예고됐다.

불나방은 파일럿 시즌에 이어 시즌1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을 지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액셔니스타는 시즌2 리그전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적으로 슈퍼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액셔니스타 이영표 감독은 "우승팀을 떨어뜨리고 4강에 진출하겠다"는 자신감으로 불나방이 속한 A조를 선택했다. 리그 최고 전력으로 꼽히는 에이스 최여진과 정혜인의 슈팅, 이혜정의 압박 수비 플레이가 관전 포인트다.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불나방은 FC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조별 예선 탈락 위기에 처했다. 그로 인해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고 전해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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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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