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구하는 '한국인 1호 NFL' 구영회
이정훈 2022. 5. 11. 10:22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로 활동 중인 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27)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국적자인 구영회는 2017년 한국 국적으로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에 입단하며 NFL에 데뷔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2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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