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자회사 187억 채무보증 연장
이정필 2022. 5. 11. 09:47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경동나비엔은 자회사 북경경동나비엔열에너지설비유한공사에 대한 18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15%로 채권자는 국민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이다.
회사는 기존 채무보증의 만기로 인한 기한 연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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