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다우 영향으로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47%↓

김예진 2022. 5. 11.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72 포인트(0.47%) 내린 2만6045.38장을 열었다.

도쿄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우려가 뿌리 깊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한 영향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72 포인트(0.47%) 내린 2만6045.38장을 열었다.

도쿄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에 대한 우려가 뿌리 깊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한 영향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