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서 여왕 대행 연설하는 찰스 왕세자
전성옥 2022. 5. 11. 07:43
(런던 AP=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10일(현지시간) 96세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행으로 런던 의회에 나와 연설하고 있다. 그 옆 의자에는 여왕의 왕관이 놓여 있다. 찰스 왕세자가 의회에서 '여왕연설'(Queen's speech)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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