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서 레슬링·유도 맨날 싸워" 국대 언니들의 살발한 합동 훈련(노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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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라이벌 유도와 레슬링의 합동 훈련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도 종목 김성연, 정보경, 양서우와 레슬링 종목 윤소영, 장은실이 아침 합동 훈련을 위해 캠핑장서 산까지 가볍게 조깅을 시작했다.
서로 라이벌이었던 유도와 레슬링이었지만, 함께 훈련하는 상황에 김성연은 "같이 뛰니까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도·레슬링 선수들이 실제로 선수촌에 자주 하는 훈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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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선수촌 라이벌 유도와 레슬링의 합동 훈련이 눈길을 끌었다.
5월 10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에서는 언니들의 청산도 자급자족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도 종목 김성연, 정보경, 양서우와 레슬링 종목 윤소영, 장은실이 아침 합동 훈련을 위해 캠핑장서 산까지 가볍게 조깅을 시작했다.
김성연은 "선수촌에서는 서로 1코스 뛰려고 레슬링이랑 유도랑 맨날 싸웠는데"라며 선수촌 생활을 회상했다.
서로 라이벌이었던 유도와 레슬링이었지만, 함께 훈련하는 상황에 김성연은 "같이 뛰니까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레슬링 윤소영 역시 "그렇다. 신기하다. 유도부랑 같이 뛴다니"라며 공감했다.
산 입구서 본격 운동이 시작됐다. 선수들은 한 사람씩 전력 질주로 한달음에 오르막길을 올랐다.
이어 2인 1조를 이뤄 상대방과 호흡을 맞춰 체력을 보강하는 대인 보강 훈련을 진행했다. 유도·레슬링 선수들이 실제로 선수촌에 자주 하는 훈련 중 하나.
양서우는 "저희가 (레슬링 훈련) 보고 따라 하고 그랬다. 잡는 법도 모르는데 막 했다"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먼저 김성연은 장은실을 한쪽 어깨에 들쳐 메고 산을 올랐다. 김성연은 "소름 돋는다. 진짜 선수촌 느낌난다"라면서도 장은실을 어깨에 들춰 멘 채로 뜀박질했다. 뒤이어 유도 양서우가 정보경을 안은 채, 구령에 맞춰 산을 올랐다.
다음으로 레슬링 '가로들기' 훈련법을 선보였다. 상대선수를 잡고 들어야 하는 레슬링 기술에 특화된 훈련법. 이에 정보경, 양서우는 곧바로 한 명을 목말 태우고 뛰는 '목말 뛰기'로 거침없이 뒤따랐다.
장은실은 '세로들기'도 선보였다. 정보경을 뒤에서 안아 올린 채 산행을 시작한 장은실. 아이스크림을 건 내기로 장은실 손이 풀기 위해 보경이 몸부림까지 쳤지만, 장은실은 끄떡없다는 듯 목표지점까지 가뿐히 보경을 옮겼다.
마지막으로 돌바닥 코스를 기어 빠르게 기어 올라가는 고강도 훈련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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