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도서관 그룹스터디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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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도서관 그룹스터디룸이 개관했다.
도서관 1층에는 1인실부터, 4인실, 6인실, 단체실까지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그룹스터디룸 22개, 2층에는 최소 6명에서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12개의 그룹스터디룸이, 3층에는 국내서 자료실과 라운지가 마련됐다.
이번 그룹스터디룸 조성 결과, 도서관의 열람석이 기존 400석에서 800석으로 2배 확충됐고 학생정원의 약 2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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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캠퍼스 도서관 그룹스터디룸이 개관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12억원을 들여 올 1월 공사에 착수, 지난 9일 준공했다.
도서관 1층에는 1인실부터, 4인실, 6인실, 단체실까지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그룹스터디룸 22개, 2층에는 최소 6명에서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12개의 그룹스터디룸이, 3층에는 국내서 자료실과 라운지가 마련됐다.
이번 그룹스터디룸 조성 결과, 도서관의 열람석이 기존 400석에서 800석으로 2배 확충됐고 학생정원의 약 2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됐다.
재단 유병윤 대표이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소통, 협력, 토론공간 등 학생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앞으로 도서관이 캠퍼스 연구활동 및 정보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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