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따라 45년 - 최귀조 엮음
한국기자협회 2022. 5. 10.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대에 날쌘 산악 사나이였다가 80대엔 둘레길 걷는 삿갓 사나이'가 되었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45년사를 집대성했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장인 저자가 엮은 이 책은 회원들의 산행기와 원로 언론인들의 국내외 문화역사탐방기를 담았다.
산악회 활동을 날짜별로 정리한 부록은 사료적 가치가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로 나온 책]
‘40대에 날쌘 산악 사나이였다가 80대엔 둘레길 걷는 삿갓 사나이’가 되었다. 책 첫 페이지에 실린 김판국 시사만화가의 만평 내용이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45년사를 집대성했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장인 저자가 엮은 이 책은 회원들의 산행기와 원로 언론인들의 국내외 문화역사탐방기를 담았다. 산악회 활동을 날짜별로 정리한 부록은 사료적 가치가 있다.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은 “이 책에 실린 산행기나 문화탐방기는 언론인들은 물론 등산 애호가들에게 소중한 지침서이자 값진 교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도 위기' 국제신문 구성원들, 기업회생 신청 - 한국기자협회
- "예산삭감 누구 때문이냐"… 대답없이 자리 뜬 방심위 간부들 - 한국기자협회
- '임명동의 부결' 진통 끝... SBS 보도본부 인사 마무리 - 한국기자협회
- 홍은호 뉴스웨이 편집국장 - 한국기자협회
- 공영방송 이사장 무리한 해임…국정조사 필요성 커진다 - 한국기자협회
- 방심위 노조 "예산 삭감 초래한 류희림 떠나라" - 한국기자협회
- 탄핵집회 모인 42만명 중 3분의 1 '2030 여성' - 한국기자협회
- 권태선 이사장 "방통위 항소하지 않는 것이 사과 표시" - 한국기자협회
-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취소" - 한국기자협회
- 민주당, 방송4법 재발의… '직능단체 추천' 제외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