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깜빡이 켜고 카페로 돌진"..20대 행인 덮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0일) 저녁 5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와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나온 은색 소나타가 맞은편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했습니다.
카페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29살 남성이 차량에 치여 좌측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은 유리창을 부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지만, 카페에 있던 종업원과 10여 명의 손님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5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와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나온 은색 소나타가 맞은편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했습니다.
카페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29살 남성이 차량에 치여 좌측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심하진 않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차량은 유리창을 부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지만, 카페에 있던 종업원과 10여 명의 손님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30대인 소나타 운전자의 운전 미숙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운전자가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직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음주 등 특이사항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건희 여사, 사실상 첫 공식 등장…본격 행보 시작하나
- 고성 오간 한동훈 청문회…민주당 의원 '황당 질의' 실소
- 살라 위에 'SON'…데뷔 첫 'EPL 파워랭킹 1위'
-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로 오데사 호텔 · 쇼핑몰 '폭격'
- 윤 대통령, '35번' 강조한 단어 있다…취임사 주요 내용
- “저는 해방” 문 전 대통령 양산 귀향…앞으로 일정은?
- 74년 만에 활짝 열린 문…청와대, 이렇게 둘러보세요
- 5부 요인 · 사절단 · 재계 인사 참석…이 시각 만찬장
- “선박 뒤집혔다” 급히 출동하니…멸종위기 '18m 대형 참고래'
- “사고 날 것 같아서”…음주운전했지만 '무죄'받은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