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슈퍼루키 문동주, '위기 탈출을 원해' [사진]

최규한 2022. 5. 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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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5연패.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문동주가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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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5연패.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LG 선발 이민호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김현수가 3안타 1타점, 오지환이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문동주가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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