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산을 오른다고?" 유도VS레슬링, 선수촌 불암산 기록 자랑(노니2)

송오정 2022. 5.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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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선수들의 불암산 기록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후배에게 "선수촌 아니야"라며 부담을 덜어주는 김성연을 보고, 장은실은 "선수촌에 있을 때도 유도가 지지 않았나"라며 도발했다.

태릉선수촌 필수 훈련 코스 불암산.

선수촌 운동장부터 불암산 정상까지 편도 약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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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태릉 선수들의 불암산 기록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5월 10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에서는 언니들의 청산도 자급자족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침일찍부터 유도조와 레슬링조가 합동 훈련을 위해 뭉쳤다. 윤소영은 "뛰어서 (산에) 올라갈거야. 그러니까 많이 (몸) 풀어"라며 고강도 훈련을 예고했다.

후배에게 "선수촌 아니야"라며 부담을 덜어주는 김성연을 보고, 장은실은 "선수촌에 있을 때도 유도가 지지 않았나"라며 도발했다. 김성연도 "레슬링이 유도한테 많이 지지 않았나?"라며 맞대응했다.

태릉선수촌 필수 훈련 코스 불암산. 선수촌 운동장부터 불암산 정상까지 편도 약 10km다. 험준한 코스를 뛰어서 30분 초반대 기록을 내야 1등이라고.

정유인은 "30분 만에 산을 올라간다는 거냐? 진짜 빠르다"라며 한숨 쉬었다.

최단 기록 34분이라는 윤소영은 "그때 금요일 외박이 걸려있어서 그때 딱 한 번 기억한다"라고 밝혔다. 외박이 걸려있었다는 말에 정보경은 "그러면 열심히 뛰어야한다. 최선을 다해서"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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