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이 끝냈다 [사진]

이대선 2022. 5. 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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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9회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4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한 9회말 소크라테스의 끝내기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소크라테스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김종국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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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가 9회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4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한 9회말 소크라테스의 끝내기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소크라테스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김종국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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