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생활치료센터 1곳만 운영
김종호 2022. 5. 10. 21:34
코로나19 확진 환자 감소에 따라 부산시가 한때 8곳에서 운영하던 생활치료센터를 1곳으로 줄였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인재개발원 130개 병상을 제외한 모든 생활치료센터를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단계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27개 병원에서 가동한 5백여 개 중등증 환자 병상을 이달 말까지 모두 일반 병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한때 11곳에서 운영하던 임시 선별검사소도 오는 15일부터는 부산시청 등 3곳에서만 운영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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