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확진 판단 체계 연장
제주방송 권민지 2022. 5. 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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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현행 체계가 연장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의 필요성이 여전하고 양성예측도 또한 큰 변화가 없어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당초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것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수는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46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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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현행 체계가 연장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의 필요성이 여전하고 양성예측도 또한 큰 변화가 없어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당초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것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수는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465명이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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