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두 손 잡고 故 강수연 애도 [DA포토]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2022. 5. 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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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조문은 10일(화)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故 강수연의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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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최명길이 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조문은 10일(화)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故 강수연의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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