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6207명 확진..어제보다 1935명↓(종합)

정연주 기자 2022. 5. 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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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07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207명 늘어 누적 354만569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9일) 같은 시간 8142명보다 1935명,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9시 7436명보다 1229명 적다.

한편,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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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보다 1229명 적어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2.5.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07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207명 늘어 누적 354만5690명이다. 오후 6시 5717명에서 3시간 동안 490명 늘었다.

해외 유입은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9일) 같은 시간 8142명보다 1935명,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9시 7436명보다 1229명 적다.

한편,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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