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팬송 ' 내안의 우주' 발표하며 4년 만에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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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가 4년 만에 팬 사인회를 연다.
1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에 따르면 앨리스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동자아트홀에서 '내 안의 우주'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앨리스는 최근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한 노래 '내 안의 우주'를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나들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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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가 4년 만에 팬 사인회를 연다.
1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에 따르면 앨리스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동자아트홀에서 ‘내 안의 우주’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2018년 세 번째 미니앨범 발표 이후 4년여 만이다. 앨리스는 최근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한 노래 ‘내 안의 우주’를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나들이를 시작했다.
앨리스는 앞서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했다. 멤버 중에선 혜성이 법적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꿨으며 그룹의 리더를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새단장을 마쳤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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