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김준희, 골프공만한 소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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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김준희가 남다른 소두를 인증했다.
10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갑쪽 근육 염좌로 골프를 쉬고 있는데 사진 볼 때마다 너무 가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오늘두 병원 다녀왔는데 원장님께서 '다음 골프 약속은 안 잡으셨죠? 잡으시면 안 돼요.' 하시네요. 너무너무 하고 싶은 골프 흑"이라며 현재 골프를 치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곧 소멸할 것 같은 소두를 인증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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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CEO 김준희가 남다른 소두를 인증했다.
10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갑쪽 근육 염좌로 골프를 쉬고 있는데 사진 볼 때마다 너무 가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오늘두 병원 다녀왔는데 원장님께서 '다음 골프 약속은 안 잡으셨죠? 잡으시면 안 돼요.' 하시네요. 너무너무 하고 싶은 골프 흑"이라며 현재 골프를 치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준희는 "빨리 회복돼야 되는뎅 이러다 다 까먹진 않겠죠"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김준희가 보고 있다던 사진은 화사한 녹색이 산뜻한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 속 김준희는 곧 소멸할 것 같은 소두를 인증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 현재 100억 원 대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의 CEO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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