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경 美심장학회 '저명 과학자상'

디지털뉴스부 2022. 5. 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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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경 경희대 의대 초빙교수가 미국심장학회의 '저명 과학자상'을 받았다.

광간섭단층촬영(OCT)을 이용한 혈관생물학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임상 분야에 선정됐다.

장 교수는 1980년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경희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벨기에 투벤대를 거쳐 1987년 미국 하버드대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하버드대 의과대학 부속 메사추세츠 제너럴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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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경 교수[경희대 제공]

장익경 경희대 의대 초빙교수가 미국심장학회의 '저명 과학자상'을 받았다. 광간섭단층촬영(OCT)을 이용한 혈관생물학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임상 분야에 선정됐다. 장 교수는 1980년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경희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벨기에 투벤대를 거쳐 1987년 미국 하버드대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하버드대 의과대학 부속 메사추세츠 제너럴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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