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률, 서울대 82%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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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호사 시험에서 가장 합격률이 높았던 대학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는 11회 변호사 시험 통계에서, 서울대 로스쿨 합격률이 82%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고려대로 76%, 3위는 연세대로 70%였고, 성균관대와 경희대, 이화여대와 한국외대, 한양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월 치러진 11회 변호사시험에는 3천백여 명이 응시해 천7백여 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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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호사 시험에서 가장 합격률이 높았던 대학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는 11회 변호사 시험 통계에서, 서울대 로스쿨 합격률이 82%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고려대로 76%, 3위는 연세대로 70%였고, 성균관대와 경희대, 이화여대와 한국외대, 한양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월 치러진 11회 변호사시험에는 3천백여 명이 응시해 천7백여 명이 합격했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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