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선거브로커 연속보도' 4월의 좋은 보도 선정
조수영 2022. 5. 10. 19:19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주MBC가 보도한 '선거브로커 의혹' 연속보도를 4월의 좋은 보도에 선정했습니다.
'선거 브로커가 조직력을 제공하는 대신 이권 보장을 제안했다'는 지방선거 예비후보의 제보로 시작된 보도에 대해, 전북민언련은 선거용 폭로에 그칠 수 있었지만 직접 취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론화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만금에 디즈니랜드를...", 정말 올까?
- 현직 도의원, 강임준 시장에게 금품받았다고 폭로
- "주식으로 500% 수익".. '리딩방 늪' 빠진 피해자들
- "국정원 고위직, 인생은 70세부터, 천하삼분지계"
- 군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 탈락자들, 부실 경선 주장
- '열린 듯, 안 열린 듯' 애매한 해외여행.. 주요 국가 입국 절차는?
-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참변.. 신호수 없었다, 왜?
- 군산 철강공장서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 "경선 불복 공작 의심"
- 기초연금 40만원까지 단계적 인상..도내 30만 명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