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슬리피, 8세 연하 ♥아내와 신혼 여행..와인 들고 '짠'[스타IN★]

안윤지 기자 2022. 5. 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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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아내와 신혼 여행을 즐긴다.

슬리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잘 다녀오겠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슬리피가 아내와 함께 와인잔을 들고 분위기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9일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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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래퍼 슬리피 부부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래퍼 슬리피가 아내와 신혼 여행을 즐긴다.

슬리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잘 다녀오겠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슬리피가 아내와 함께 와인잔을 들고 분위기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와인잔만 들고 있어도 즐겁고 신나는 감정이 느껴진다.

이를 본 딘딘은 "하라는 그대로 아주 잘 했네. 잘 다녀와아"라고 반응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달 9일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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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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