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단아한 한복자태 뽐내며 '붉은단심' 예고.."재밌을 예정♥"[스타IN★]

박수민 기자 2022. 5.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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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고운 한복자태를 뽐냈다.

강한나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재밌을 예정♥ #붉은단심 #Bloody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고전미가 돋보이는 한복을 입은 채 옆쪽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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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고운 한복자태를 뽐냈다.

강한나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재밌을 예정♥ #붉은단심 #Bloody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고전미가 돋보이는 한복을 입은 채 옆쪽을 응시하고 있다. 강한나는 짙은 푸른색 저고리와 보랏빛 치마를 완벽히 소화해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정블루 찰떡이에요", "언니 얼굴이 가장 재밌어", "낭자 너무 고우시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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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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