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5717명 확진..1주일 전보다 751명↓

정연주 기자 2022. 5.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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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17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717명 늘어 누적 354만520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시간 6854명보다 1137명,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6시 6468명보다 751명 적다.

한편,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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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단 1137명 적어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2022.5.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17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717명 늘어 누적 354만520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시간 6854명보다 1137명,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6시 6468명보다 751명 적다.

한편,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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