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총관선대위원장 맡은 염태영 前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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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염 전 시장은 "이재준 후보는 25년 전 시민운동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 도시발전, 시민참여, 지속가능발전 부문을 함께 해 온 동지"라며 "이 후보가 유능한 행정가의 능력을 발휘해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민선 5·6·7기 염태영 전 수원시장 재직 시절 수원시 최초의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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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염 전 시장은 "이재준 후보는 25년 전 시민운동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 도시발전, 시민참여, 지속가능발전 부문을 함께 해 온 동지"라며 "이 후보가 유능한 행정가의 능력을 발휘해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민선 5·6·7기 염태영 전 수원시장 재직 시절 수원시 최초의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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