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평택지원서 공사 중이던 40대 근로자 추락사
채민석 기자 2022. 5. 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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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소재의 수원지법 평택지원 내부에서 소방시서 공사를 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3m 높이의 작업대 위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는 현재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A씨는 이와는 별개의 공사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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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소재의 수원지법 평택지원 내부에서 소방시서 공사를 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3m 높이의 작업대 위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는 현재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A씨는 이와는 별개의 공사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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