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엽 미주한인상의 이사장, '앨리스 아일랜드상' 수상
정승환 2022. 5. 10. 17:57
김선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사진)이 '2022 앨리스 아일랜드상'을 받는다.
앨리스 아일랜드상은 미국 역사와 이민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86년 연방하원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로널드 레이건,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을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등이 상을 받았다.
[정승환 재계·ESG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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