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자택 출근 현장

문동주 기자,박혜성 기자 2022. 5. 10.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부로서 함께 첫 출근길에 나섰다.

이날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출근하며 단지 주민들과 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관심은 단연 김건희 여사였다.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 여사를 향해 주민들은 "정말 예쁘다" "응원한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박혜성 기자 =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부로서 함께 첫 출근길에 나섰다.

이날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출근하며 단지 주민들과 인사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은 윤 대통령 내외의 등장에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주민들의 관심은 단연 김건희 여사였다.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 여사를 향해 주민들은 "정말 예쁘다" "응원한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가 대중 앞에 선 것은 지난해 12월26일 '허위 경력' 의혹에 관한 대국민 사과를 한 이후 135일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첫 출근길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 뉴스1

moondj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