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더리터, 식사 대용 신메뉴 '에그 샌드위치' 출시

허남이 기자 2022. 5.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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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하여 3,000원대 식사 대용 메뉴인 '에그 샌드위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더리터 본사 담당자는 "더리터는 신메뉴 개발을 통하여 매월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 샌드위치가 MZ세대에게 인기임을 감안하여 건강한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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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하여 3,000원대 식사 대용 메뉴인 '에그 샌드위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리터

이번에 출시한 에그 샌드위치는 폭신한 식빵에 도톰한 계란말이가 들어간 샌드위치이다. 담백한 맛과 함께 심플한 외형까지 갖춘 메뉴이기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영양이 풍부한 계란말이가 들어가서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더리터는 최근 식사 대용 메뉴를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커피 음료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베이커리인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신메뉴를 통해 매장과 가맹점 배달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더리터 본사 담당자는 "더리터는 신메뉴 개발을 통하여 매월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며, "최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 샌드위치가 MZ세대에게 인기임을 감안하여 건강한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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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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