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에 '직업병 안심센터' 문 열어
신민지 2022. 5. 10.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직업병 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0일) 병원 국책사업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할지역 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종 조선대병원장과 이철갑 직업병 안심센터장, 박종 조선대 의과대학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직업병 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0일) 병원 국책사업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할지역 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종 조선대병원장과 이철갑 직업병 안심센터장, 박종 조선대 의과대학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센터는 광주·전라·제주 지역 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병을 찾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사진 : 조선대학교병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