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오는 2025년까지 임상교육훈련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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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지원 대상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50억 원(국비 187억 5천만 원, 자부담 62억 5천만 원)을 들여 광주 동구 선교지구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5,400㎡)의 임상교육훈련센터를 신축합니다.
센터는 지역 모든 보건의료 인력과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에게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체계적인 의료기술 교육훈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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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지원 대상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50억 원(국비 187억 5천만 원, 자부담 62억 5천만 원)을 들여 광주 동구 선교지구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5,400㎡)의 임상교육훈련센터를 신축합니다.
센터는 지역 모든 보건의료 인력과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에게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체계적인 의료기술 교육훈련을 제공합니다.
매년 280여 개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인 5만 명, 보건의료계 학생과 일반인 3만 명에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의료 교육훈련 수요 충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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