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 모든 쉘터형 정류소에 BIS 설치하겠다"

지우현 2022. 5.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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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모든 쉘터형 정류소에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에는 쉘터형 정류소가 3843곳이 있는데 이 중 BIS가 설치된 곳은 2809곳"이라며 "나머지 1034곳 쉘터형 정류소에도 BIS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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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 개편, 지하철 편의시설 개선 등도 공약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BIS를 살펴보는 모습. /정복캠프 제공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모든 쉘터형 정류소에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에는 쉘터형 정류소가 3843곳이 있는데 이 중 BIS가 설치된 곳은 2809곳"이라며 "나머지 1034곳 쉘터형 정류소에도 BIS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쉘터형 정류소 500곳에 와이파이와 냉온시스템이 가능한 스마트 쉘터로, 지주형 정류소 500곳은 쉘터형 정류소로 각각 전환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유 후보는 장거리 버스 노선의 길이도 줄이고 굴곡 노선을 펴며 아파트 신축 등 수요자 중심으로 노선을 개편하는 계획도 구체화했다.

또한 전체 버스 2265대 중 경유차인 161대를 전기차 또는 수소차로 교체하고 인천 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앱 활성화도 추진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증차,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확대 설치, 노후 화장실 정비 등도 추진히 지하철 이용률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유 후보는 "모범운전자 지원 강화, 택시 장기근속자 및 신규 입사지 인센티브 확대 등 교통 근로자의 복지를 향상시키겠다"며 "버스·지하철 인프라도 확대해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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