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접전' 여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8강 확정

서봉국 2022. 5.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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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단체배드민턴 선수권대회(토마스-우버컵)에서 김충회 감독-이경원·성지현 코치가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8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5시간 마라톤 경기 끝에 캐나다를 4-1로 꺾고 준준결승행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단식 간판스타 안세영과 심유진, 복식 김소영 공희용, 김혜영 정나은이 1승 씩을 따냈습니다.

어제(9일) 밤 8강행을 확정한 남자대표팀은 내일(11일) 인도네시아와 조 1위를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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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단체배드민턴 선수권대회(토마스-우버컵)에서 김충회 감독-이경원·성지현 코치가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8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5시간 마라톤 경기 끝에 캐나다를 4-1로 꺾고 준준결승행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단식 간판스타 안세영과 심유진, 복식 김소영 공희용, 김혜영 정나은이 1승 씩을 따냈습니다.

어제(9일) 밤 8강행을 확정한 남자대표팀은 내일(11일) 인도네시아와 조 1위를 다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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