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청와대 전면 개방 대비 임시파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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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가 청와대 전면 개방에 대비해 임시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오는 21일 까지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 임시 파출소를 운영하고, 지역경찰·여성청소년과·형사과 등 6개 부서 경찰관 8명을 배치해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정오부터 전면 개방됐는데,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관람객들은 동선 제한 없이 청와대 본관, 영빈관 등 경내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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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가 청와대 전면 개방에 대비해 임시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오는 21일 까지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 임시 파출소를 운영하고, 지역경찰·여성청소년과·형사과 등 6개 부서 경찰관 8명을 배치해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정오부터 전면 개방됐는데,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관람객들은 동선 제한 없이 청와대 본관, 영빈관 등 경내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 (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6732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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