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임신 7개월에 만삭 오해, 덩치 그만 커지길"[스타IN★]

김나연 기자 2022. 5. 10.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라며 "벌써 담호 만삭 때만큼 나온 기분이에요. 덩치야 그만 커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서수연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라며 "벌써 담호 만삭 때만큼 나온 기분이에요. 덩치야 그만 커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피임기구 강제 삽입'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만행 '충격'
남사친과 바디프로필 찍는 여친..'커플 속옷 화보냐'
[단독]김태리 백상 드레스가 짝퉁? 알고보니 '대박'
'부족한 사람' 여친 논란 김선호, 난리난 10개월만 심경글
윤정수 '산불에 母 산소 다 타버려' 까맣게 그을린 어버이날 묘 참담
야옹이 작가 레깅스핏 美쳤다..신이 내린 황금 골반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