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20살 큰딸 사진인 줄.. 감탄 나오는 '애셋맘'의 동안 미모

임혜영 2022. 5.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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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전시회를 방문해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블랙 셋업에 운동화와 미니백을 착용했으며 젊은 감각의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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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전시회를 방문해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블랙 셋업에 운동화와 미니백을 착용했으며 젊은 감각의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둘 뿐만 아니라 큰딸이 올해 20살이 된 이요원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동안 미모와 얇은 종아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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