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시민의 삶 윤택하게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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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후보자 필승결의대회'에서 공천장을 받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재준 후보는 "치열한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뒤 당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민주당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해 고양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끌어올리는데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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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이끄는 시장이 되겠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후보자 필승결의대회'에서 공천장을 받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경기아트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박정 도당위원장, 안민석 염태영 조정식 정성호 상임위원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등 기초단체장 31명, 경기도의원 153명, 기초의원 308명 등이 참석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0.73%의 패배를 경기도에서 만회해서 이 들불이 서울과 충청, 제주도, 경상도, 강원, 전라까지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여러분의 어깨와 두발에 민주당 미래와 운명이 달려 있다. 최선을 다해 승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후보는 "치열한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뒤 당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민주당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해 고양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끌어올리는데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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