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김종국과 '야핏 사이클' 광고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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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는 가수 겸 예능인 김종국과 '야핏 사이클'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야나두 관계자는 "매일 꾸준히, 재밌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야핏 사이클과 늘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김종국의 평상시 모습이 일치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기존 모델인 배우 송중기와 각기 다른 채널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듀얼 모델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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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야나두는 가수 겸 예능인 김종국과 '야핏 사이클'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향후 김종국은 야나두의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인 야핏 사이클의 디지털 및 옥외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일 광고는 야핏 사이클을 운동 코치 김종국과 함께 즐기며 가상세계에서 승부의 맛을 느낀다는 콘셉트다.
김종국의 야핏 사이클 광고는 이날부터 포털, SNS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서울 지역 버스광고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매일 꾸준히, 재밌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야핏 사이클과 늘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김종국의 평상시 모습이 일치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기존 모델인 배우 송중기와 각기 다른 채널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듀얼 모델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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