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둘째임신 서수연 "7개월인데 사람들이 만삭이냐고"

박수인 2022. 5. 10.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5월 10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핑크 골지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 벌써 담호 만삭 때만큼 나온 기분이에요"라며 "덩치야 그만커져라"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5월 10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핑크 골지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7개월인데 자꾸 사람들이 만삭이냐고.. 벌써 담호 만삭 때만큼 나온 기분이에요"라며 "덩치야 그만커져라"라고 덧붙였다.

서수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한편 서수연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