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전국 흐려지고 전남·제주 '약한 비'..대기질 '좋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10일 퇴근길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전남과 제주 등에는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5.8도 Δ인천 22.8도 Δ춘천 25.9도 Δ강릉 20.7도 Δ대전 26.0도 Δ대구 22.7도 Δ전주 24.6도 Δ광주 23.0도 Δ부산 19.1도 Δ제주 18.4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화요일인 10일 퇴근길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전남과 제주 등에는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5.8도 Δ인천 22.8도 Δ춘천 25.9도 Δ강릉 20.7도 Δ대전 26.0도 Δ대구 22.7도 Δ전주 24.6도 Δ광주 23.0도 Δ부산 19.1도 Δ제주 18.4도다.
11일 새벽까지 전남 남부에 5㎜ 미만의 비 오는 곳이 있고 전남권 북부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jaeha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