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49세 중 제일 예쁘다..건강미 넘치는 미모

선미경 2022. 5.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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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50세를 앞두고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미쳤다. 넘 깨끗하고 햇살이 환해. 안경렌즈 닦고 보는 듯. 걷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호는 올백 헤어스타일로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지호는 밝은 미소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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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지호가 50세를 앞두고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미쳤다. 넘 깨끗하고 햇살이 환해. 안경렌즈 닦고 보는 듯. 걷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올백 헤어스타일로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지호는 밝은 미소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곧 50세를 앞두고 있음에도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이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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