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최자, 데려간 식당 맛없으면 식은땀+말 많아져"(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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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최자의 맛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개코와 핫펠트는 "'최자와 먹방하기' '최자와 낚시하기' 중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최자와 먹방하기'를 골랐다.
이어 개코는 "최자와 낚시도 간다. 10번 가면 1번 따라간다"며 "그 자리에서 회를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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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최자의 맛집에 대해 언급했다.
5월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개코, 핫펠트가 출연했다.
이날 개코와 핫펠트는 "'최자와 먹방하기' '최자와 낚시하기' 중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최자와 먹방하기'를 골랐다.
이어 개코는 "최자와 낚시도 간다. 10번 가면 1번 따라간다"며 "그 자리에서 회를 먹으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때 뮤지는 "최자 씨가 맛집 정보가 많다. 혹시 따라갔다가 실망한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개코는 "다 맛있을 수는 없다. 저희가 조금 애매한 표정을 지으면 최자가 말이 많아진다. 자기도 조금 당황스러운 거다. 자부심을 가지고 왔는데 리액션이 애매하면 자꾸 설명한다. 이건 이래서 맛있고 저래서 맛있고. 식은땀을 흘린다"고 답했다.
핫펠트는 같은 질문에 "저는 비싼 곳 위주로 많이 데려가주신다"고 말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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