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미래세대 위한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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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구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자원순환 그림책·게임(앱)·체험키트(교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이론과 체험의 균형을 맞췄고 시민 자원순환해설사 28명을 선발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습관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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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구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다채롭고 특별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자원순환 그림책·게임(앱)·체험키트(교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이론과 체험의 균형을 맞췄고 시민 자원순환해설사 28명을 선발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습관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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