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시원하게 등 파인 파격 원피스..군살 제로 뒷태
지민경 2022. 5. 10.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파격 뒷태를 공개했다.
리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파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를 입은 리사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리사의 탄탄한 뒷태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파격 뒷태를 공개했다.
리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파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를 입은 리사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리사의 탄탄한 뒷태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곡 ‘LALISA'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자랑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