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시 장비·자원 통합 지원하는 거점센터 설립

이경희 2022. 5.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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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풍수해, 감염병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구축됩니다.

전라북도는 국비 13억 원 등 총 사업비 18억 원으로 완주군 상관면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내 1천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올 연말까지 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센터 구축으로 개별 시군에서 각각 구입해 비치하기 어려운 고가·특수 장비를 포함해 재난 관리 자원을 한 곳에 모아 재난 복구에 신속하게 나설 수 있을 것을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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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 장비·자원 통합 지원하는 거점센터 설립 이미지

화재, 풍수해, 감염병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구축됩니다. 

전라북도는 국비 13억 원 등 총 사업비 18억 원으로 완주군 상관면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내 1천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올 연말까지 센터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센터 구축으로 개별 시군에서 각각 구입해 비치하기 어려운 고가·특수 장비를 포함해 재난 관리 자원을 한 곳에 모아 재난 복구에 신속하게 나설 수 있을 것을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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